파랑해파리를 위한 준비 (파랑해파리 사육방법)

관리자
2020-03-11
조회수 8339


이번 글은 파랑해파리를 위한 준비와 사육방법등을 알려드립니다.


적정 염도와 온도

파랑해파리의 적정 염도는 1.024정도입니다.

보름달 해파리 염도 1.020보다 염도가 높습니다.


파랑해파리의 사육 온도는 22-26도가 적당합니다.

 18도미만, 28도 이상은 위험합니다.

실내온도가 20도 이상이라면 히터는 필요 없습니다. 


염도 맞추기

해파리연구소 해수염 기준으로 약2.3봉지(325g)가 필요합니다. 

우선 2봉지(280)를 8리터 물에 녹이시고 1/3봉지(45g)를 추가로 더 녹여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소금을 녹이실 경우에는 꼭 해파리가 없을때 해주세요. 



 염도계를 사용하여 해수 염도 맞추는법(파랑해파리기준)

위 사진처럼 염도계를 수조에 띄워주세요. 

이때 모터를 꺼주시면 더 정확한 염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모터가 작동되면 수류때문에 측정오류가 나타날수 있기 때문이에요.

모터는 수조뒷부분에 연결된 전원잭을 뽑아주시면 돼요. 


위 사진이 적정한 염도일때 보이는 수치입니다.

수면이 초록색 중앙부분에 떠있어요.

(측정하실때는 염도계를 손으로 잡으시면 안되요.)



x염도가 너무 낮을때와 너무 높을때 입니다.

사진을 참고하셔서 너무 낮을때는 소금을 너 넣어주시고 너무 높을때는 담수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염도조절은 해파리가 없는 수조에서 해주세요.




먹이 주는 TIP!

파랑해파리는 유영력이 뛰어나 수조 전체를 잘 헤엄칩니다.

먹이를 주실때 모터를 잠시 꺼주시면 먹이가 필터부분으로 넘어가지않고 해파리가 거의 다 먹을 수 있게됩니다.



파랑해파리가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고 있어요!

파랑해파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웅크리고 움직이지 않아요.

이때는 염도와 온도를 체크해 주시고

환수(물갈이)를 해주세요.


파랑해파리에서 콧물같은 슬라임이 나와요!

파랑해파리는 몸이 아프면 슬라임을 만들어요

사람도 아프면 구토를 하듯이 해파리도 아프면 슬라임을 만들어 냅니다.

거미줄이나 콧물같은 슬라임이 나온다면 이미 수질이 많이  안좋거나 상한 먹이를 주셨을 가능성이 있어요.

전체 환수(물갈이)를 해주시고 먹이를 체크해 주세요.



이외에 파랑해파리의 사육의 전반적인 부분은 보름달해파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아래를 클릭하여 확인하여 주세요!


해파리 먹이 급여와 일상적인 수조 관리 방법 클릭!